2009년 08월 06일
휴가 다녀왔습니다!

토요일 일요일을 껴서 월화수!
무려 4박 5일의 홍콩 여행!!!!!!
을 계획했으나 (...)
( -_-)
사실 홍콩 여행을 가려고 한 것도 사실이지만, 그 생각을 금요일 밤에 한 것이 문제 (...)
+
군대 마지막 휴가 나온 놈을 보면서 술을 마시면서 갑자기 해외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금욜 저녁. 이 때 비행기표 예약을 했어도 충분히 갈 수 있었지만...
다음날 술에 꼴은 채로 일어나보니 오후 한 시! 간만에 토요일에 랩미팅 없다고 흥청망청 부어라 마셔라 했더니만... 이래저래 표를 발권하고 예약 버튼을 누른 시각이 한 시 반.
그런데...
나의 예약은 처리가 되지 않았다...! ㅠㅠ 여행사들은 왜 토요일에 일 안 함? 왜 토요일에 일 하면 오후 한 시까지밖에 안 하나요?! 이게 무슨 일인가요!?
...
덕분에 오랜만에 집으로 슝 하고 날아갔습니다.
책 네 권을 사서 들고 갔는데, 마지막 한 권을 붙들고 있는 중.
내일부턴 헬오브지옥이다 Orz
# by | 2009/08/06 01:13 | 신변잡기심정고백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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