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.

  시험 전날에 공부하다 괜히 불평 한마디.

  오랜 시간 같이 있다 보면, 그 사람의 결점이 보이는 것 같다. 게중에는 사람을 사귀면 사귈수록 좋아지는 사람도 있지만, 아닌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.

  친하거나 예전에는 좋았던 사람들.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사람의 인간성과 매력에 싫증을 내게 되는 것 같다. 내가 너무 예민해서 깐깐하게 따지는 감이 없지는 않지만. 특히나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을 볼 때는 더욱 화가 난다. ㅡ_ㅡㅗ 꼭 그렇게 남이 뭔가를 하고 있는 곳 옆에 와서 훼방을 놓는 건 뭘까.

 
 - 토욜에 시험 보는 것도 기분이 그닥 좋지 않은데, 그 시험을 망친 것도 좋지 않은데, 그 옆에 와서 깔짝대는 인간은 정말 짜증난다.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이 말하는데 기분 정말 나빠.
   아쉽게도 여기 오진 않겠네. 근데 좀 꺼졌으면 좋겠어. 당신 정말 짜증나.

by 미리내 | 2007/05/18 18:23 | 신변잡기심정고백 | 트랙백(4)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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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 설마 나냐? 그렇담 미안한데[....]
Commented by 미리내 at 2007/05/21 21:47
쫄기는 (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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